📰 핵심 요약김건희 특검팀(민중기 특별검사)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법당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, ‘비밀의 방’이라 불리는 공간이 새롭게 확인됐습니다.7개월 전 검찰이 놓쳤던 지하 1층 및 지상 2층의 총 2곳을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, 내부 구조와 사용 흔적이 매우 특이해 적잖은 파장이 예상됩니다.특히 해당 공간에는 특정 신상을 모신 불당과 신당이 설치돼 있었다는 점에서 그 성격을 두고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.그렇다면 ‘비밀의 방’ 안에는 정확히 무엇이 있었던 걸까요?아래 '관련 내용 자세히 보기'에서 확인하세요. 🔗 관련 내용 자세히 보기 🔗 건진법사 법당, 日천황가 조상神 모셔져 있었다…'비밀의 방' 압색으로 발견김건희 특검팀(민중기 특별검사)이 ..